RBW, WM엔터 인수…마마무·오마이걸 '한 가족'

발행일자 | 2021.04.07 18:18

[RPM9 박동선기자] RBW가 오마이걸·B1A4·온앤오프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를 품에 안으며, 엔터업계 다크호스로서의 새로운 성장을 예고했다.

7일 RBW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최근 주식매매계약(SPA)을 통한 70%이상의 지분확보(신·구주)를 통해 WM엔터테인먼트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RBW의 WM엔터 인수는 ‘RBW 아티스트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아티스트 메이킹과 매니지먼트는 물론 콘텐츠 제작, 브랜드 마케팅 대행 등 콘텐츠 기반 사업을 추진해온 RBW가 아티스트 IP 확보 및 개발력을 더욱 높이면서 더욱 다양한 형태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바로서 보여진다.


RBW, WM엔터 인수…마마무·오마이걸 '한 가족'

RBW는 마마무, 원어스, 원위, 퍼플키스 등 기존 소속 아티스트와 자회사로 편입한 WM엔터 소속 오마이걸. B1A4, 온앤오프, 아이즈원 이채연 등의 레이블 IP 구성과 함께, 김도훈·김진우 등 RBW 대표진과 김정수 대표이사(예명: 이원민)·김진미 제작총괄이사·조지현 경영책임 본부장 등 WM엔터 핵심들의 노하우 시너지를 통해 국내외향 사업들을 다각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운영구조는 RBW 산하 레이블로 WM엔터가 독자적인 경영체제로 움직이는 형태를 띠게 될 예정이다.

김진우 RBW 대표는 "WM엔터는 아티스트 발굴·육성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했던 기업이며 상호 각각의 축적된 노하우가 다른 만큼 새로운 시너지를 발휘하게 될 것”이라며 “콘텐츠IP 기반의 전략사업들을 개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 'K-콘텐츠' 문화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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