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2021 LCK 스프링' 결승전 스크린X 통해 생중계

발행일자 | 2021.04.07 20:15

[RPM9 박동선기자] ‘2021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결승전의 박진감 넘치는 모습을 3면 스크린으로 접할 수 있게 된다.

7일 CGV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오는 10일 오후 5시 열릴 ‘2021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이하 ‘2021 LCK 스프링’) 결승전 경기를 전국 38개 스크린X관에서 생중계한다고 전했다.

해당 중계는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 가운데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롤챔스 경기 수요에 부응한 CGV의 행보다.



특히 담원 기아와 젠지의 불꽃튀는 승부를 메인 중계 화면(정면 스크린)과 미니 맵·스탯 데이터(좌, 우 스크린) 등으로 동시에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e스포츠 팬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CGV 제공
<사진=CGV 제공>

2021 LCK 스프링 결승전 생중계의 티켓 가격은 2만원이며, CGV영등포, 춘천, 대전, 대구월성, 광주터미널, 전주고사, 울산삼산, 센텀시티 등 전국 38개 스크린X 상영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생중계 관람객에게 열띤 응원을 펼칠 수 있도록 선착순으로 응원봉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 확인과 예매는 CGV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박준규 CJ CGV ICECON 콘텐츠사업팀장은 “지난해 10월 진행된 LoL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른 좌석간 띄어 앉기를 시행했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며 “보는 즐거움을 넘어 응원하는 즐거움도 만끽할 수 있도록 응원봉을 제공하는 등 CGV 스크린X만의 특별한 관람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 LCK 스프링은 지난 1월13일 시작돼 오는 10일 결승과 함께 마무리된다. 최후 우승자는 총 상금 2억원과 함께 내달 아이슬란드에서 열리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LCK 대표로서의 출전자격이 주어진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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