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번째 경기가 5일까지 강원도 인제에 있는 인제 스피디움(트랙 길이 3.908㎞)에서 ‘2021 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로 열린다. 이번 경기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맞추어 무관중 경기로 치러진다.
5일 오후 1시35분에는 금호 GT1 클래스 결승전이 시작됐다. 선수 응원을 나온 엑스타 레이싱 모델들이 밝은 얼굴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제=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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