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뮤직 음악유통사 ADA, 한국지사 론칭…유망 레이블 유통계약 등 본격행보

발행일자 | 2021.09.24 10:03

[RPM9 박동선기자] 워너뮤직그룹 산하의 음악 유통사가 ADA Worldwide(에이디에이 월드와이드, 이하 ADA)가 한국 지사를 설립, K팝 지속발전에 동참한다.

24일 ADA는 최근 공식채널을 통해 한국지사 론칭 소식을 전하며, 워너뮤직코리아와의 연대를 통한 K팝 콘텐츠의 글로벌 유통을 본격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워너뮤직 음악유통사 ADA, 한국지사 론칭…유망 레이블 유통계약 등 본격행보

ADA는 ‘Alternative Distribution Alliance(얼터너티브 디스트리뷰선 얼라이언스)’의 약자로, 워너뮤직그룹 내 인디펜던트 레이블 및 아티스트 서비스 부문을 담당하는 유통사다.

ADA의 한국지사 설립은 올해 1월부터 추진된 것으로, 지난해부터 베네룩스(벨기에·네덜란드·룩셈부르크)와 남미, 프랑스, 러시아, 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국은 물론 아시아 각국으로 글로벌 행보를 확장하고 있는 바에 따른 것이다.

특히 K팝을 비롯한 아시아 음악콘텐츠에 대한 세계의 관심을 반영, 싱가폴에 총괄을 두고 한국·중국지사 설립과 함께 일본  ‘Yamaha Music Communications (야마하 뮤직커뮤니케이션)’과의 유통 계약 등 기존 채널의 공고화는 물론 동남아와 대만 홍콩 등 아시아의 우수한 음악 콘텐츠 발굴 및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는 의미로 비쳐져 관심을 끈다.

워너뮤직 음악유통사 ADA, 한국지사 론칭…유망 레이블 유통계약 등 본격행보

ADA 한국지사는 워너뮤직코리아와의 공조 속에서 스컬·하동균·방용국 등 유망한 국내 레이블과 계약체결과 JTBC스튜디오와 드라마 ‘알고있지만’ OST 유통 프로모션 등 적극적인 행보와 함께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음악적 교류와 함께 국내 콘텐츠의 해외 프로모션 지원을 넓혀갈 예정이다.

ADA 한국 지사 관계자는 “해외 시장에서 케이팝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지만, 아직 알려지지 않은 훌륭한 음악과 아티스트가 너무 많다”라고 전하며 “전세계에 케이팝의 우수성을 더 알리는데 일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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