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구글 Dear Earth 캠페인 참가…K팝 아티스트 중 유일, 특별연설 및 퍼포 예정

발행일자 | 2021.09.24 17:33

[RPM9 박동선기자] 블랙핑크가 세계적 리더들의 기후변화 방지 캠페인 Dear (디어 어스)에 참여, 글로벌 걸그룹으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24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블랙핑크가 내달 23일(미국시간) 유튜브 오리지널로 진행될 구글 'Dear Earth' 행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Dear Earth'는 기후 변화를 주제로 기획된 구글 주최 캠페인으로, 프란치스코(Francis) 교황,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전 미국 대통령, 순다르 피차이(Sundar Pichai) 구글 알파벳 CEO 등 세계적인 리더들이 대거 함께 한다.

블랙핑크는 K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캠페인에 참가, 특별연설과 함께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이는 6710만명에 달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유튜브 구독자 보유 아티스트이자, COP26(유엔기후변화당사국총회)과 UN SDGs(지속가능개발목표) 외 각종 공익 캠페인 홍보대사,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해온 글로벌 걸그룹으로서의 선한 영향력을 환기하는 바가 될 전망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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