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카우, MBC 방과후 설렘 협업…오디션프로 최초 음원옥션 프로모션 계획

발행일자 | 2021.11.26 17:49

[RPM9 박동선기자] 음악 저작권 거래 플랫폼 뮤직카우가 MBC '방과후 설렘'을 계기로 K팝 아티스트 문화에 대한 대중의 참여방향성을 한층 더 다각화한다.

26일 뮤직카우 측은 MBC 걸그룹 오디션 ‘방과후 설렘’과 협력관계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방과후 설렘'은 가수 옥주현, 권유리(소녀시대 유리), 아이키, (여자)아이들 소연 등 담임선생님 라인업과 함께, 12세~14세의 1학년부터 19세 이상 4학년까지 총 83명의 연습생들이 펼치는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이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심리 전문가 오은영 박사의 심리케어를 담은 프리퀄 ‘등교전 망설임’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방영기대감을 넓혀가고 있다.

뮤직카우의 '방과후 설렘' 협업은 방송을 통해 탄생할 글로벌 걸그룹을 향한 대중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방면에서 펼쳐진다.

사진=뮤직카우 제공
<사진=뮤직카우 제공>

특히 실제 활동하게 될 글로벌 걸그룹의 음원 저작권료의 참여청구권을 뮤직카우 옥션으로 구매, 국민 프로듀서로서의 의미를 실질적으로 마련케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는 아티스트와 팬들이 함께하는 ‘저작권료 공동체’ 공유문화 형성의 근거로 작용, K팝의 지속적 발전을 꾀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가늠케 한다.

옥션은 방송 음원 출시 이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추후 뮤직카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뮤직카우 관계자는 “아티스트와 팬이 상호작용하며 서로에게 영향력을 주는 건강하고 끈끈한 관계가 형성되길 바란다”며 “아티스트, 작곡가, 작사가, 팬 모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속적으로 협업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뮤직카우는 ‘문화가 투자가 되고, 투자가 문화가 되는’ 혁신 비즈니스 모델로, 지난달 기준 누적회원 80만명, 누적거래액 2800억원 돌파 등의 기록과 함께 문화뿐 아니라 국내 핀테크 업계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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