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콘협, 2011년 이후 데뷔 가수 '누적 앨범판매' 결과 공개

발행일자 | 2022.01.07 14:30

[RPM9 박동선기자] 최근 10년 내 데뷔한 아티스트 중 방탄소년단과 백현 등의 작품이 가장 많이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사단법인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측은 2011년 이후 데뷔 아티스트 기준 '누적 앨범판매량 톱 아티스트' 결과를 공개했다.

해당 결과는 글로벌 K팝 트렌드로 조명되기 시작한 것으로 여겨지는 2010년대를 기준으로 10년 내 데뷔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성과들을 조명하는 바로서 정리한 것으로, 그룹(유닛 포함, 솔로제외)과 솔로 등의 구분과 함께  앨범판매고 수치를 함축하고 있다.


음콘협, 2011년 이후 데뷔 가수 '누적 앨범판매' 결과 공개

내용에 따르면 10년 내 데뷔 아티스트 중 최다 앨범판매량 그룹으로는 3278만장의 방탄소년단이었으며, 이어 엑소(1444만장), NCT(1577만장), 세븐틴(1020만장), 트와이스(700만장) 등이 최상위를 기록했다.

갓세븐(410만장), 스트레이키즈(456만장), 투모로우바이투게더(333만장), 워너원(364만장), 몬스타엑스(313만장), 블랙핑크(270만장), 에이티즈(259만장), 엔하이픈(250만장), 더보이즈(244만장), 레드벨벳(223만장) 등은 차상위로 나타났다.

자료=사단법인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제공
<자료=사단법인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제공>

솔로 부문에서는 백현(BAEKHYUN)이 265만장으로 최상위를 기록한 가운데, 김호중(109만장), 태연(105만장), 태민(100만장) 등의 순위로 나타났다.

이러한 차트결과들과 함께 최근 10년간 최다 앨범판매고를 기록한 아티스트 10팀의 누적판매고로만 1억장에 가까운 9928만장을 달성, 다양한 K팝 아티스트들의 전성기가 펼쳐지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측은 오는 10일부터 가온차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9개 테마에 걸쳐 차트 밖 데이터를 소개하는 연말결산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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