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뮤직, 박현진 신임 대표이사 선임…박 신임대표 "인정·사랑받는 혁신 플랫폼 기업 될 것"

발행일자 | 2022.01.07 16:02

[RPM9 박동선기자] 지니뮤직이 박현진 KT Customer전략본부장을 신임 수장으로 받아들이며, 고객 친화적인 혁신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성장을 본격화 해나간다.

7일 지니뮤직 측은 금일 주주총회를 통해 박현진 전 KT Customer전략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 신임 대표는 2000년 KT그룹 입사 이후  2017년 마케팅부문 유무선 사업본부장(상무), 2018년 5G사업본부장(상무), 2020년 Customer전략본부장(전무) 등의 이력과 함께 5G·기가 인터넷 등 KT B2C 서비스에 고객맞춤형 합리성을 배가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지니뮤직은 박현진 신임 대표이사를 주축으로 ‘원팀(One Team)’ 슬로건과 함께 지난해 '밀리의 서재' 인수 등을 비롯해 다각적으로 펼쳐온 역량들을 고객방면에 집중하며 성장할 계획이다.

박현진 지니뮤직 신임 대표이사.(사진=지니뮤직 제공)
<박현진 지니뮤직 신임 대표이사.(사진=지니뮤직 제공)>

특히 음악 플랫폼 사업의 본질적 경쟁력 강화, 음악과 오디오 서비스간 시너지 창출 등은 물론, 음악유통과 창작을 아우르는 사업영역 영위와 함께 AI∙메타버스∙NFT 등 신기술 트렌드와 접목한 신규사업 발굴 등 미래사업 기반 공고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박현진 지니뮤직 신임 대표이사는 “현재 국내 디지털 음악시장은 글로벌 기업과 치열한 경쟁 속에 성장이 정체되고 있다”며, “위기와 기회가 상존하는 시장상황 속에서 지니뮤직은 모든 역량을 고객에 집중, 고객에게 인정받고 사랑받는 혁신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니뮤직 업(業)의 개념을 확장하고 과감하게 도전해 나갈 것”이며, “신기술 트렌드와 창의적으로 접목한 신규사업을 추진해 미래 핵심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박 대표는 “팀보다 뛰어난 선수는 없고 우리가 하나되어 같은 꿈을 꾸고 함께 달린다면 그 꿈은 곧 현실이 될 것”이라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원팀이 되기 위해 구성원들과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늘리고 구성원들이 더 많이 성장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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