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욱, 내달 6일 신곡발표…응급실(2021) 후 9개월만

발행일자 | 2022.01.20 13:33

[RPM9 박동선기자] '술라드(술 시리즈 발라드)' 가수 황인욱이 9개월만에 돌아온다.

20일 하우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황인욱 새 싱글 타임테이블을 공개, 내달 컴백을 확정발표했다.

황인욱의 컴백은 지난해 5월 '응급실 (2021)' 이후 9개월 만이다.


사진=하우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하우엔터테인먼트 제공>

내달 6일로 공개확정된 컴백곡은 한강 다리를 담은 감성적인 분위기의 이미지와 함께, '포창마차', '이별주', '취했나봐', '한잔이면 지워질까' 등으로 이어지는 이른바 '술 시리즈'로 사랑받는 황인욱 특유의 감성매력을 다시 한 번 집중적으로 드러내는 작품이 될 것으로 예상돼 관심을 끈다.

한편 황인욱은 내달 6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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