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금일 새 정규 'BORN PINK' 예판시작…친환경 박스셋·키트·LP 등 3버전

발행일자 | 2022.08.11 18:06

약 2년만의 블랙핑크 컴백이 예약판매 시작과 함께, 본격적인 준비단계로 돌입했다.

11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블랙핑크의 정규 2집 'BORN PINK' 피지컬앨범 예약판매가 금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됐다고 밝혔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예판오픈된 블랙핑크의 정규 2집 'BORN PINK' 피지컬앨범은 박스셋(BOX SET) 버전, 키트(KiT) 앨범, LP 등 3종류로 구성된다.

각 앨범들은 FSC(국제산림관리협의회) 인증을 받은 용지와 저탄소 친환경 용지 및 수지, 콩기름 잉크, 생분해 플라스틱(PLA), 환경보호 코팅 등으로 만들어졌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박스셋 버전은 패키지박스와 포토북(80페이지 분량), 아코디언 가사지, 특전봉투 내 대형 포토카드 등으로 구성된다. 초도 구매자들에게는 앨범명이 새겨진 스티커와 포스터 등이 추가 증정된다.

스마트 디바이스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키트 앨범은 포토카드 세트(12장), 크레딧 페이퍼, 폴라로이드 필름(랜덤) 등으로 구성되며, 초도 구매자들에게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랜덤 팝업카드가 추가제공된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킷 디자인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LP는 주문된 수량에 한해 한정판으로 제작되며 12월 30일 이후 순차 배송될 예정이다.

예약 판매는 오는 9월 15일까지 진행된다. 16일부터는 YG 셀렉트, 위버스샵, 케이타운포유를 비롯해 전국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19일 오후 1시 (한국시간) 선공개곡 'Pink Venom'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발표한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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