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 원픽 英밴드' 블랙미디, 12월 롤링홀서 첫 내한공연…17일 티켓오픈

발행일자 | 2022.08.16 12:07

장기하가 팬을 자처하는 미국 빌보드 '이머징 아티스트' 1위 기록의 영국 록밴드 블랙미디(black midi)가 올 연말 한국을 찾아온다.

16일 엠피엠지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영국 록밴드 블랙미디 첫 내한공연이 오는 12월2일 서울 롤링홀에서 개최된다고 전했다.

블랙 미디는 포스트 펑크 컬러의 1집 [Schlagenheim]와 재즈·프로그레시브 록 타입의 2집 [Cavalcade], 올해 7월 3집 [Hellfire] 등의 앨범을 내놓은 영국의 아트스쿨 BRIT School 출신의 3인조 록밴드다.


사진=엠피엠지, 강앤뮤직 제공
<사진=엠피엠지, 강앤뮤직 제공>

이들은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과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함께 미국 음악 리뷰평점 사이트 ‘레이트 유어 뮤직(Rate Your Music)’내 올해의 앨범 2위, 빌보드 이머징아티스트 1위 등 기록을 거둠은 물론, 피치포크, NME 등 글로벌 매체조명과함께 머드 더 스튜던트, 장기하 등 아티스트로부터 극찬을 받고 있다.

이번 블랙미디 첫 내한공연은 정규앨범 라이브 레퍼토리와 함께 이들의 파괴력 넘치는 사운드를 직접 접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블랙 미디의 첫 내한 공연은 오는 12월2일 밤 8시 서울 마포구 롤링홀에서 개최되며, 티켓 예매는 이달 17일 오후 6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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