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빌급 뮤비 수작' 비비, "싱글 Animal Farm, 반항적 설렘 담아" (신곡 Q&A)

발행일자 | 2022.09.28 14:37

가수 비비가 파격적인 이미지의 뮤비로 화제를 모은 컴백싱글 'Animal Farm(가면무도회)'에 담은 자신의 깊은 생각들을 직접 이야기했다.

사진=필굿뮤직 제공
<사진=필굿뮤직 제공>

28일 필굿뮤직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비비의 'Animal Farm(가면무도회)' 발매소감문을 공개했다.

일문일답형으로 공개된 소감문에는 스토리기획부터 연출, 연기 등을 직접 해낸 뮤비와 신곡 작사로 표출한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자신있게 이야기하는 비비의 말이 표현돼있다.

한편 비비는 최근 정규앨범 'Lowlife Princess: Noir'의 선공개 격인 싱글 싱글 'Animal Farm(가면무도회)'를 발표, 1년만의 컴백행보에 나섰다.

-1년 만에 신곡이다. 그것도 정규앨범의 프리싱글이라서 확실히 다른 기분일 것 같다.
▲흥분되면서도 생경하다. 모든 과정을 처음 맞이 하는 것처럼 떨린다.

-이번 싱글의 리스닝포인트를 꼽자면.
▲느끼는대로 받아들여주시면 된다! 어렵게 만들지 않았다. 개인적으로는 반항적인 설렘으로 가득차있는 것 같다.

-뮤직비디오가 상당히 강렬하다. 어떤 메시지를 가장 전달하고 싶었나.
▲그저 엔터테이닝 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음악과 연결되는 새로운 재미, 딱 그렇게 봐주시면 좋겠다. 하지만 가사는 깊이 음미해주시길 부탁드린다.

사진=필굿뮤직 제공
<사진=필굿뮤직 제공>

-기획, 연출, 연기, 작사까지 1인 4역이다.
▲모든 것을 꿰어서 하나를 만든다고 생각했다. 여러일을 한 기분은 아니고, 아주 큰 일천을 베틀로 짜듯이 만든 것 같다. 手作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지만, 누군가 秀作이라고 해주시면 감격할 것 같다.

-작업 과정이 물론 쉽지 않았을 것 같다.
▲내가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너무나 많은 일정을 소화해야 했다. 또 작업 기간이 길어져서 잊혀지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더 무리하게 몰두했다. 체력 분배가 가장 힘들었다.

-이번 싱글 이후에는 정규앨범이 발매되는데, 힌트를 조금 더 말해준다면.
▲스케일 큰 뮤직비디오를 여러 편 찍었다. 전체를 아우르는 스토리텔링은 웹툰으로 완성될 예정이다. 단순한 음악 앨범 이상의 즐길거리와 여러가지 컨텐츠를 준비했다. 무엇보다 비비의 첫 캐릭터가 곧 탄생된다! 귀여워해주시길~.

-앞으로 비비는.
▲계속 재미있게 해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 저는 또 다음 이야기 만들러 갑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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