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보형' 김준현-문세윤, 마카오서 '먹팁숏폼' 폭발…화제성 집중

발행일자 | 2023.12.06 11:14
사진=SBS Plus 제공
<사진=SBS Plus 제공>

'먹고 보는 형제들'(이하 먹보형) 김준현-문세윤의 마카오 여행기가 숏폼SNS를 타고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5일 방송한 SBS Plus '먹고 보는 형제들'(이하 '먹보형') 9회에서는 문세윤표 '마카오 탐방' 첫째 날 모습이 펼쳐져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0.6%(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0.8%까지 치솟았다. '최고의 1분'은 '먹보형제'가 첫 매캐니즈 식당에서 백종원이 추천한 '바칼라우'를 소개하는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열띤 관심을 반영했다.

또한 '먹보형'의 타깃 시청률인 '여성2549'에서는 0.52%를 찍었으며, 이는 유료방송 기준으로 동 시간대 전체 방송 프로그램 중 '타깃 시청률'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매주 시청률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먹보형'은 SNS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모으고 있다. 이날 김준현과 문세윤이 마카오 현지에서 찍은 'MZ 감성' 릴스(숏폼)가 SNS에서 대거 공유되면서 인기 폭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



두 사람의 재치 넘치는 '릴스'와 마카오 여행기에 네티즌들은 '먹보형' 공식 SNS 및 SBS Plus 유튜브 채널 등에 열혈 피드백을 쏟아냈다. “정말 두 사람이 이걸 직접 찍었다구요? 대박입니다!”, “저 MZ인데, 그 감성 맞아요! 아재들, 대단해요”, “감각이 있는 듯! 문감독님 연출, 김배우님 연기 칭찬요” 등의 찐 반응이 대거 올라왔다. 마카오 현지 팬들 역시, “마카오에는 맛있는 음식이 많아요. 그들 모두를 즐길 기회가 있었나요?”, “마카오 세나도 광장! 그 옆에 2층 식당 꼭 가보세요”, “좋아요! 마카오에서 여행을 즐기세요”, “마카오는 육포 입니다” 등 현지 정보들을 적극적으로 추천하며 '먹보형'을 응원했다.

이외에 다양한 글로벌 팬들도 “대만 OTT에서는 왜 방송 안되나요?”, “김준현씨도 SNS 시키세요”, “이것 보니 마카오 다시 가고 싶네요”, “정말 재밌어요! 마카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을 거라고 확신해요. 곧 필리핀에 놀러오세요”, “태국이 당신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리안”, “브라질로 오세요, 제발!” 등 자신의 나라로 초대하는 댓글을 달아, '먹보형'에 대한 애정을 내뿜었다.

사진=SBS Plu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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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홍콩 여행을 뒤로한 채, '마카오 탐방' 첫째 날의 문을 활짝 연 '먹보 형제' 김준현-문세윤의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담겼다. 문세윤은 마카오에 첫 발을 내딛는 '뚱형' 김준현을 위해 '마카오문' 가이드 모드를 켜고 마카오를 대표하는 먹거리와 볼거리를 방문해, 시청자들에게도 대량 팁을 선사했다.

먼저, 두 사람은 마카오에 도착하자마자 38년 전통의 매캐니즈 푸드(광동식 요리+포르투갈 요리) 식당을 방문해, 여행 전 백종원이 강추한 염장 대구 요리인 '바칼라우'를 영접했다. 식사 후, 문세윤은 문화유산 홀릭 기질의 '감성뚱' 김준현을 위해 마카오의 랜드마크인 '세나도 광장'으로 향했다. 여기서 문세윤은 'SNS 문외한' 김준현을 릴스의 신세계로 인도했다. 또한 두 사람의 릴스 촬영 열정은 세나도 광장에 모인 현지인 및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어 모았다.

세나도 광장에서 릴스 촬영을 마친 두 사람은 성바울 성당의 유적으로 향해, 특별한 감상에 젖었다. 김준현은 “TV에서 (성당의) 앞면만 많이 봤었다. 그런데 실물은 (뒷부분이 전소해) 완전히 다른 느낌이다”라며 먹먹하고 뭉클한 감상을 내놨다. 반면, '극T' 문세윤은 “성당 앞에서 젓가락 들고 한번 먹고 가자”며 '웃음 버튼' 릴스 촬영에 돌입해 '단짠 케미'를 뿜었다.

뒤이어 문세윤은 세계의 랜드마크인 이태리 베네치아, 영국 빅벤, 프랑스 에펠탑, 라스베이거스 분수를 본 따 만든 마카오의 신시가지로 향했다. 여기서도 문세윤은 릴스 촬영에 영혼을 갈아 넣었다. 이에 김준현도 “여행 와서 릴스 남기는 것 진짜 좋은 아이디어 같다. 너 천재냐?”라며 인정해 훈훈함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문세윤은 마카오의 화려한 분수쇼 앞에서 아들과 영상통화를 하며 '아들바보' 모드를 켰다. 이에 김준현은 “누가 봐도 네 아들이야. 요즘 잘 먹는다며? 멋있다”라며 붕어빵 부자를 흐뭇해했다. 이후, '먹보 형제' 김준현-문세윤이 직접 찍은 대망의 릴스가 공개됐다. 생동감 넘치는 영상과 화려한 연출, 능력치를 끌어올린 연기력이 '삼위일체'를 이룬 'MZ형 릴스'의 탄생에 시청자들 역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MZ 센스뚱' 문세윤이 이끄는 '마카오 탐방'의 마지막 날 모습은 오는 12일(화) 밤 8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 '먹고 보는 형제들' 10회에서 계속된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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