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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 파트2’ 내한 레드카펫이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에서 22일 열렸다. 배우 박재민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오스틴 버틀러, 스텔란 스카스가드, 드니 빌뇌브 감독이 참석했다.
천상욱 기자 (lovelich9@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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