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가 13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했다.
이날 경기에 앞서 열린 그리드워크에는 구름 같은 인파가 몰려들어 최근 슈퍼레이스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최근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서한GP 레이싱팀 소속 레이서와 레이싱모델들은 경기 전에 여유 있는 표정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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