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우동이 오는 31일부터 11월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다양한 창업 정보를 제공하고 성공적인 창업에 대한 비결을 공개한다고 밝혔다.깡우동은 신선한 재료와 특제 육수로 만들어진 고유의 메뉴를 바탕으로 국내 우동 시장에서 대한민국 대표 해장우동 전문점으로써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 차별화된 우동과 탕수육 맛은 물론 간편한 운영 시스템으로 예비 창업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전문적인 주방 인력 없이도 높은 퀄리티의 메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매장 운영 방식을 선보이며 창업 초보자들도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이 큰 강점으로 손꼽힌다.
이에 더해 트렌디한 마케팅 전략으로도 눈길을 끌고 있다. 유튜브와 SNS 숏폼 콘텐츠를 활용해 젊은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확산시키고 있다. 이러한 적극적인 온라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전국적인 브랜드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으며 가맹점주들에게도 안정적인 고객 유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브랜드 마케팅을 본사가 주도적으로 진행해 가맹점주들이 마케팅 부담을 덜고 매장 운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이번 박람회에서 예비 창업자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창업 관련 질문과 고민을 해소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프랜차이즈 창업의 핵심 요소와 운영 노하우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며 예비 창업자들이 실제 매장을 운영할 때 직면할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할 계획이다.
깡우동 관계자는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를 통해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창업에 대한 꿈을 더욱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깡우동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차별화된 메뉴로 예비 창업자들이 성공적인 창업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구교현 기자 (kyo@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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