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오토살롱 협회(Tokyo Auto Salon Association, TASA)가 주최한 세계 최대의 튜닝카 전시회 '도쿄 오토살롱 2025'가 지난 1월 10일 일본 지바시 마쿠하리 메세에서 개막해 12일까지 3일간 열렸다.
이번 전시회에는 BMW가 참가해 M4, M2 등의 고성능 모델을 앞세웠다. 일본 레이스 퀸도 BMW 부스에서 자리를 빛냈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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