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틴’에 출연 중인 신승호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에이틴’은 지난해 방영한 웹드라마 ‘열일곱’의 후속으로 18살 고등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아내 10대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에이틴’에서 남시우 역을 맡은 신승호는 훤칠한 키와 깔끔한 마스크, 과묵한 성격으로 범상치 않은 인기를 끌고 있다.
신승호는 2016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신이며, ‘에이틴’을 통해 첫 주연에 나선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누리꾼들은 “lhg4**** 그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주인공으로 나온 남자배우랑 느낌이 비슷함 ㅋ”, “dlru**** 에이틴보고 시우한테 입덕ㅠㅠㅠ”, “qoco**** 신예은 진짜 너무예쁘다... 웬만한 연예인 배우 다 후려칠미모”, “wowl**** 잘생겼어요 요즘 에이틴 진짜 재밌게 보고있습니당!!!!”라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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