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검색하기
가장 큰 글자 크기입니다.
900제곱미터 면적에 차려지는 페라리 전시관은 3년간 운영되며 마라넬로 박물관이 소장해온 최상의 전시물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사진과 영상들도 관람객들을 맞이하게 된다. 20년 전 베이징에서 주문된 중국의 첫 페라리는 348TS 모델이었다.
© 2025 rpm9.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잘생긴 트롯', 4라운드 앨범 공개…다채로운 매력 '듬뿍'
NCT WISH 시온·재희, '개그콘서트'에 뜬다…'만능 아이돌'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