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 러브콜, 영재발굴단 박상민 딸 댄스실력에 "JYP 사장이었으면 바로 계약.."

발행일자 | 2015.03.26 19:09
잭슨 러브콜, 영재발굴단 박상민 딸 댄스실력에 "JYP 사장이었으면 바로 계약.."

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21일 방송된 SBS 설 특집 `영재발굴단`에서는 박상민의 딸 박소윤이 지각능력 영재로 출연해 똘똘한 두뇌와 아빠 못지 않은 끼를 발산하며 남다른 댄스실력을 뽐냈다.


잭슨은 박소윤의 댄스를 지켜본 후 "내가 JYP 사장이었으면 바로 계약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상민은 25일 정규 편성된 SBS `영재발굴단`에서 딸 박소윤이 영재 판정을 받은 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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