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혐의' 백재현, 이마 성형 부작용? "12시간 동안 슬러시 빨리 먹는 듯"

발행일자 | 2015.05.20 10:37
'성추행 혐의' 백재현, 이마 성형 부작용? "12시간 동안 슬러시 빨리 먹는 듯"

공연 연출가 백재현이 성추햄 형의로 불구속 기소된 가운데, 과거 그의 이마 성형 수술 고백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서 백재현은 이마 성형 사실을 털어놨다.


이에 광희는 "이마 수술 하셨냐. 몰랐다. 저도 했다. 진짜 머리 아프죠?"라고 물었고 백재현은 "마취에서 깨어나면 12시간 동안 슬러시 빨리 먹었을때 느낌이다. 1분만 띵한 그 느낌이 12시간 간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백재현 성추행 혐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백재현 성추행 혐의, 놀라워라", "백재현 성추행 혐의, 사실인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PM9

© 2025 rpm9.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