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3대 천왕 하니, 화끈한 돼지갈비 먹방 "백종원 曰 김준현은 이제 빠져도 돼" 폭소

발행일자 | 2016.01.31 11:19
백종원의 3대 천왕 하니
출처:/ SBS '백종원의 3대 천왕'
<백종원의 3대 천왕 하니 출처:/ SBS '백종원의 3대 천왕'>

백종원의 3대 천왕 하니

백종원의 3대천왕의 새 MC 하니가 과감한 먹방을 선보였다.


지난 30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천왕`에는 걸그룹 `이엑스아이디`의 하니가 새 MC로 합류했다.

이날 하니는 `먹선수` 김준현과 `먹남매`를 결성, 불판에서 막 구운 돼지갈비를 손으로 잡고 뜯어 먹는 등 남다른 활약을 펼쳤다.

이에 백종원은 "김준현은 이제 빠져도 되는 거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하니는 또 갈비를 시식하기 전, 긴 머리를 뒤로 질끈 묶으며 먹방을 준비하고 돼지 껍데기를 콩가루에 묻혀 먹는 등의 먹방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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