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가대표 샘킴-최현석, 매일 서로의 레스토랑 매출 확인하는 사이?...‘네티즌 폭소’

발행일자 | 2016.02.25 01:35
쿡가대표
출처:/ MBC 캡쳐
<쿡가대표 출처:/ MBC 캡쳐>

쿡가대표

쿡가대표가 화제다.


이 가운데 출연자 샘킴, 최현석의 과거 방송모습이 다시금 주목받는다.

과거 두사람은 MBC`별에서 온 셰프`에 출연했다.

당시 샘킴은 최현석 셰프와의 라이벌 구도에 대해 “최현석 셰프와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어서 그렇게 말하는 것 같다”고 전하며 그와 매출을 비교한다고 폭로했다.

또 샘킴은 최현석이 매출 비교를 한다고 폭로했다. 샘킴은 “최현석이 매일 전화해서 매출 비교를 한다. 내가 먼저 얘기하면 늘 50, 100씩 붙여서 얘기한다.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쿡가대표, 다 너무 귀엽다”, “쿡가대표, 재치도 별에서 온 급”, “쿡가대표, 너무 좋다”, “쿡가대표, 샘킴 넘 귀엽다”, “쿡가대표, 팬이예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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