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의 팬미팅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송중기는 북경과 중국의 우한에서‘ 2016 아시아 투어 팬미팅’을 진행해 현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송중기는 이번 아시아 투어 팬미팅에서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던 비공개 사진들을 매 도시마다 다르게 공개하고 있다.
특히 송중기는 북경 국가 올림픽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팬미팅에서 송혜교 유아인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또 송중기는 “연기자가 되지 않았다면 이광수의 매니저가 됐을 것 같다”는 재치 있는 답변했다고 한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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