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빛나는밤에 강타, “엑소, 완젙체인 경우 별로 없어 게스트로 부르고 싶다”

발행일자 | 2016.05.30 20:46
별이빛나는밤에 강타
출처:/ MBC
<별이빛나는밤에 강타 출처:/ MBC>

별이빛나는 밤에 강타가 주목받고있다.

오늘(30일), MBC‘라디오 개편 기자회견’에는 강타가 참석했다.


그는 ‘별이 빛나는 밤에’ DJ로서 "절친인 이지훈과 신혜성이 (게스트로) 올 것 같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엑소가 완전체인 경우가 많이 없어서 이들을 완전체로 불렀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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