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의 분위기 여신 광고컷이 공개됐다.
뉴욕 어반스트릿&에스닉 패션 브랜드 '오야니(orYANY)’는 박수진과 함께한 16FW시즌 화보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뉴욕의 가을(Autumn in NewYork)’ 테마로 진행된 촬영에서 박수진은 도회적이고 세련된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수진은 뚜렷한 이목구비에 도도한 눈빛으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임신 중기에 접어든 박수진은 최근 O'live '옥수동 수제자' 마지막회 촬영을 마쳤다. 향후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
© 2025 rpm9.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