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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 차범근을 만나러 러시아까지 간 며느리 한채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배성재 아나운서는 26일 자신의 SNS에 박지성, 차범근, 한채아 등 지인들과 함께한 사진을 올렸다. 한채아는 최근 차범근 감독의 셋째 아들과 백년가약을 맺어 화제가 된 바 있다.
때문에 임신 중에도 시아버지를 위해 러시아까지 온 한채아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렸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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