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파수꾼'부터 보인 잠재력 터졌다

발행일자 | 2018.06.27 12:42
사진=MBC캡쳐
<사진=MBC캡쳐>

배우 박정민의 필모그래피가 눈길을 끈다. 배우 박정민은 최근 영화 '변산'을 연출한 이준익 감독의 페르소나로 불리며 '동주'에 이어 작품에 출연했다.

또한 박정민은 영화 '타짜3'에 류승범과 캐스팅되면서 '믿고 보는 배우'로 등극했다.


앞서 박정민은 독립영화 '파수꾼'에서 남다른 잠재력을 보여 독립영화계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이병헌과 '그것만이 내 세상'을 통해 미친 연기력을 보인 박정민은 가장 주목받는 젊은 배우로 떠오르고 있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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