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기안84가 방송을 통해 얻는 수익을 털어놨다.
29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기안84는 솔직한 입담과 통통튀는 개성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그는 “방송이 웹툰의 10분의 1도 안된다”고 고백했다.
앞서 그는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 ‘패션왕’ 2년 연재 당시 한 달 700~800만 원에 달하는 월급을 받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어 성과급만 1000만 원을 받았다고 언급한 바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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