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신인그룹 트레저(TREASURE)의 도영·하루토·박정우·소정환이 순수함과 카리스마를 오가는 비주얼 매력을 드러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19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프로필컷 'TREASURE EDITORIAL vol.4' 중 도영·하루토·박정우·소정환 버전을 공개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공개된 사진 속 네 멤버는 앞선 8멤버들과 같은 스포티한 캐주얼 패션과 함께, 자유분방 청량미를 발산함과 동시에 날카로운 카리스마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특히 막내라인 특유의 소년미에서 반전 카리스마 매력을 뿜어내는 도영·하루토·박정우·소정환의 모습은 트레저를 향한 새로운 관심을 유발하기에 충분하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한편 트레저는 지난해 'YG보석함'을 통해 선발된 12인조 보이그룹으로, 첫 퍼포먼스를 담은 '미쳐가네(Going Crazy)' 영상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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