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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은 올해의 르망 24시를 위해 1년 전부터 타이어를 준비했다. 작년 르망 24시가 끝나자마자 새 타이어 개발에 들어갔고 올해 초부터는 LMP1 머신을 대상으로 실차 테스트를 시작했다. LMP1 팀에는 머신의 세팅과 드라이빙 스타일에 따라 2가지 타입의 타이어가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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