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펠이 독일 헤세(Hesse)주 경찰에 5년 동안 800대의 인시그니아 스포츠투어러를 공급하게 됐다.
사진의 25대를 포함해 우선 올해 안으로 100대가 납품될 예정
기능성과 합리적인 유지비 때문에 채택되었다는 인시그니아 스포츠투어러는 순찰차 및 경찰견 팀 차량으로 사용된다.
러셀하임의 ‘오펠 스페셜 비클’이 제작한 후방 LED 경광등과 아날로그/디지털 무전기, 적재함 트레이 등이 달리며 경찰견용 격벽을 설치할 수 있다.
© 2024 rpm9.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