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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가 사상 처음으로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에서 기록을 세웠다.지난 4월 27일, EX1 컨셉트카로 전기차 랩타임 신기록을 수립한 것이다.
푸조 시트로엥의 Stéphane Caillet이 운전한 EX1은 9분 1.338초를 기록했다.종전 기록은 9분 51.45초로, 2010년 4월에 BMW의 미니E가 수립한 것이었다.당시 미니E는 전기차 중 최초로 10분 벽을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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