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의 강력한 새 사운드트랙

발행일자 | 2011.12.15 15:12

벤틀리가 새로 개발한 V8 트윈터보 엔진의 사운드를 공개했다.

4.0리터 배기량을 가졌고 507마력의 최고 출력을 발휘하는 새 엔진은 컨티넨탈GT와 GTC에 탑재된다.


이들은 기존 모델보다 연료 소모와 CO2 배출이 40%나 감소했다.

트윈터보 V8 엔진의 컨티넨탈 GT, GTC는 내년 초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데뷔할 예정이다.

벤틀리의 강력한 새 사운드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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