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로 만든 자동차 핸들

발행일자 | 2012.02.08 14:07

렉서스가 신형 GS의 스티어링휠 제작 과정을 공개했다.

렉서스는 전문 업체 `미로쿠 테크노 우드`와 손잡고 대나무 재질의 운전대 마감을 개발했다.


대나무는 성장에 40~50년이 필요한 기존 목재와 달리 2개월 만에 성장하고 3~4년간 얻을수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친환경적이라는 설명이다.

대나무 운전대는가짜 나무 장식과 달리 일일이 사람 손으로 가공된다.

대나무로 만든 자동차 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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