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우승 축하 기념 이벤트 진행 및 선수들의 시즌 사용 물품 전시 진행

EXR은 2012년도 EXR team106 ECSTA GT클래스 우승하면서 시리즈 3년 우승의 축하하기 위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EXR은 2009년 5월 창단한 카레이싱 선수 겸 감독인 류시원이 운영하는 팀 106의 메인 후원사로 5년 동안 다양한 활동을 통해 레이싱 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오고 있다.

팀106은 주로 국내에서 개최하는 대회에 참여하고 있으며 2010년, 2011년에 연속 우승을 하면서 카레이싱 팀으로써 명실상부 최고의 팀이 되었다. 2012년 또 다른 클래스에 도전하여 또 한 번 우승을 거두면서 명실상부 명문팀으로 급부상하였다.

EXR코리아는 최종 우승을 확정지은 후 10월 19일부터 시작, 11월 11일까지 전국 EXR매장에서 EXR 별도 레이싱 라인인 EXR 팀 106으로 전개 중인 의류부터 신발, 백팩 등 해당 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10% 우대과 함께 별도 추첨을 통해 총 106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증정 경품은 류시원 감독 사인 티셔츠(6명)와 2012 EXR 팀 106 우승 모자 리미티드에디션(100명)이 제공된다.

또한, EXR에서는 2012년 10월 22일부터 11월 25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영플라자 4층에 EXR team106 팝업스토어를 오픈, 고객들에게 우승의 생동감 넘치는 현장을 연출하여, 다양한 볼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레이싱 문화를 보여주는 특화매장을 2012년 두산타워 점과 포항중앙 점의 새로운 매장 연출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두산타워 점을 시작으로 7월 18일 오픈 한 포항중앙점은 EXR Team106의 특화매장으로 레이싱에 실제로 사용하는 용품을 포함하여, 다양한 레이싱 모티브 상품들을 연출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레이싱 문화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매장의 내, 외부에는 현재까지 EXR Team106이 경기장에서 활약했던 다양한 사진 및 영상을 연출하여 레이싱의 정보도 제공하여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다이나믹한 스포츠 문화를 보여주고 있다.

EXR 관계자는 “EXR team106이 모터스포츠를 이끌어갈 수 있는 명문팀으로 한 단계 나아가기 위하여, 고객과의 새로운 공간을 계속해서 연출하며, 다양한 이벤트로 볼 거리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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