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 업체 중 하나인 콘티넨탈은 안전, 환경, 정보, 저가 자동차의 네 가지 메가 트렌드에 따라 현재 약 20% 수준의 자동차 전자화 비중이 2020년경에는 40% 수준으로 증가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100% 전자 기술로 구현되는 ADAS (첨단 운전 보조 시스템)를 포함한 자동차 안전 시스템과 편의 장치에 대한 수요도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민병권기자 bkmi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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