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7일, 다임러 AG 이사회 의장이자 메르세데스-벤츠 카 그룹 총괄인 디터 제체 회장(Dr. Dieter Zetsche)이The New S-Class의 국내 런칭 행사에 참석한다.우리나라를 처음 방문예정인그는새 차를국내에 처음 소개할 예정이다.
The New S-Class는 자동차 기술의 미래를 제시하는 혁신적인 테크놀로지, 최고의 효율성 테크놀로지, 그리고 럭셔리의 진수를 보여주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조화를 이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회사는 세계 최고 자동차로서의 위상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 기대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플래그십 모델이자 최고급 럭셔리 세단을 대표하는 S-Class는 다양한 혁신적인 테크놀로지를 선보이며 자동차 시장에서의 기술의 진보를 이룩한 선봉장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The New S-Class는 2005년 5세대 모델 출시 이후 8년만에 풀 체인지 되어 국내 시장에 새롭게 선보이는 모델로 다시 한번 최고급 럭셔리 세그먼트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박찬규 RPM9 기자 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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