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특성에 따라 활용성을 극대화한 레저용품과 함께 선보이며 색다른 레저 생활 제안
쌍용자동차가 ‘2014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쌍용차는 23일까지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14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eoul International Sports & Leisure Industry Show 2014)’에 뉴 코란도 C, 코란도 투리스모 샤토, 코란도 스포츠 등 코란도 시리즈 3대를 각 모델 별 특성을 살린 레저 용품과 함께 선보이며 새로운 아웃도어 생활의 트렌드를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쌍용차는 전시관 방문객에게 ‘뉴 스타트-업 페스티벌(New Start-up Festival)’ 응모권과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한다. ‘뉴 스타트-업 페스티벌’은 새해를 맞아 2월 28일(금)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32인치 클래식 LED TV(5명), 클래식 오디오(15명), 모바일 영화관람권(194명, 각 2매)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박찬규 RPM9 기자 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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