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의 '와이드미러' 모델은 고수

발행일자 | 2014.03.27 09:30

와이드미러 신규 TV 광고 온에어

불스원의 '와이드미러' 모델은 고수

불스원이 세계 최초로 비구면 특허기술을 상용화한 `와이드미러`의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광고엔 지난해 말부터 모델로 활동 중인 고수가 출연했다. 일반 제품으로는 보이지 않던 사각지대를 `와이드미러`로 해결하고, 시야를 보다 넓게 확보해 여유롭게 드라이브를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이 회사의 마케팅 디렉터 유정연 전무는 "불스원이 운전자의 사각지대 해소로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드라이빙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제품은 세계 최초로 비구면 누진 다초점(PMF- Progressive Multifocal) 특허기술을 상용화한 제품이다. 거울이 조금씩 휘어지도록 설계돼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고 왜곡현상이 없다. 아울러 야간 주행 시 눈부심 현상이 줄었고, 불스원의 발수코팅 기술이 적용돼 비가와도 시야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

차재서 RPM9 기자 jsch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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