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강동원 검사외전‘ 강동원, “검은사제들? 라틴어 배우다가 트라우마 생길뻔”

발행일자 | 2016.01.08 19:24

황정민 강동원 검사외전
출처:/JTBC 캡쳐
< 황정민 강동원 검사외전 출처:/JTBC 캡쳐>

황정민 강동원 검사외전

황정민 강동원 검사외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강동원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그는 과거 자신의 출연작 영화 ‘검은사제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당시 그는 "신부님들이 원래 라틴어를 쓰시기도 하고 7개 국어정도 하신다고 한다. “며 ”나는 4개국어 정도였는데 너무 어려워서 트라우마가 생길것 같다"고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황정민 강동원 검사외전,멋있어", "황정민 강동원 검사외전, 헐", "황정민 강동원 검사외전, 짱", "황정민 강동원 검사외전 최고", "황정민 강동원 검사외전, 우와"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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