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서정희, 딸 서동주와 4분할 셀카 '꼬꼬마시절 보니 엄마 판박이'

발행일자 | 2016.01.09 14:40
사람이 좋다 서정희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사람이 좋다 서정희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사람이 좋다 서정희

`사람이 좋다` 서정희와 그의 딸 서동주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정희 모녀`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는 서정희와 그의 딸 서동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과거 모습이 찍힌 사진이 보는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울 예원중학교에서 피아노를 전공한 서동주는 매사추세츠 페이스쿨, 세인트 폴스쿨을 거쳐 힐러리 클린턴이 졸업한 명문 사립여대인 웰슬리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다.

또한 MIT에 편입해서는 순수수학을 배웠으며 세계 1위 경영대학원으로 꼽히는 와튼 스쿨에 진학해 박사 과정을 밟는 등 예술과 학문을 오가는 재원의 행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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