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외전' 신소율, 가슴노출에 도발적 대사로 시선 집중...“날 연주해봐”

발행일자 | 2016.01.18 19:17
검사외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검사외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검사외전

`검사외전`이 주목받는 가운데 신소율의 과거 모습이 다시금 화제다.


신소율은 과거 영화 `나의 PS파트너`에 출연했다.

당시 그는 지성의 전 여자친구 역할을 맡아 지성의 회상신을 통해 등장했다.

그는 화끈한 올누드를 선보이며 지성과의 베드신을 선보였고, 이후에는 상의는 탈의한 채 청바지 하나만 입고 지성의 무릎 위에 올라가 "기타 대신 나를 연주해봐"라며 도발적인 매력을 선보여 보는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검사외전,대박", "검사외전, 맞아 기억나", "검사외전 아그게 신소율이었구나", "검사외전, 대박이에요", "검사외전,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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