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구하라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구하라의 과거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가수 김희철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희님을 구하라!"라는 멘트와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고, 공개된 사진 속에서 구하라와 김희철은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들은 마치 친남매와 같은 화기애애함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구하라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실검에서 내려갈 줄을 모르네", "구하라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이제 내려갈 때도 됐는데", "구하라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예쁘다", "구하라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완전미인" ,"구하라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내스타일"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
© 2024 rpm9.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