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태연, 소녀시대 1년 수익이 최소 220억?...‘입이 떡 벌어져’

발행일자 | 2016.02.20 00:05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처:/ 태연 SNS
<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처:/ 태연 SNS>

유희열의 스케치북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화제다.


이 가운데 출연자 태연의 과거 방송모습이 다시금 주목받는다.

과거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태티서 태연이 집안을 일으켜 세운 으리으리한 효도 스타들의 명단에 포함됐다.

이중 태연은 효녀 스타 5위로 선정됐다. 또한 방송에서는 태연에 대해 “소녀시대가 지난해 1년 동안 그룹 활동으로 최소 220억 이상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 그 중 기획사와의 수익 배분율을 고려했을 때 광고료 등 개인 활동을 제외하고 1인당 9억 원의 수입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이어 태연이 안경점을 하며 자신을 뒷바라지한 부모님에게 전주에 위치한 대규모 주상복합 아파트(매매가 9억 원)를 선물했다고 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희열의 스케치북,대박", "유희열의 스케치북 우와", "유희열의 스케치북 헐", "유희열의 스케치북 짱", "유희열의 스케치북 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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