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택 전 민주당 총재, 향년 80세 별세 "장지는 4.19 국립묘지"

발행일자 | 2016.02.20 20:04
장지는 4.19 국립묘지
출처:/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장지는 4.19 국립묘지 출처:/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이기택 전 민주당 총재

이기택 전 민주당 총재의 별세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이기택 전 총재가 20일 오전 향년 80세로 생을 마감했다.

이기택 전 총재는 7선 의원 출신으로, 신민당 사무총장과 통일민주당 부총재, 옛 민주당 초애, 한나랑 총재권한대행 등을 지냈다.

한편 이기택 전 총재의 빈소는 강남성모병원에 마련됐고 장지는 4.19 국립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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