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여자친구 소원 예린, 흑역사 발언 "침까지 흘리면서 울고 있더라" 폭소

발행일자 | 2016.02.21 12:08
마리텔 여자친구 소원 예린
출처:/ MBC 에브리원 '쇼챔피언'
<마리텔 여자친구 소원 예린 출처:/ MBC 에브리원 '쇼챔피언'>

마리텔 여자친구 소원 예린

걸그룹 여자친구의 멤버 소원과 예린이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예린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여자친구는 지난 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김신영은 여자친구가 신곡 `시간을 달려서`로 MBC 에브리원 `쇼챔피언`에서 1위 한 것을 이야기하며 "예린이가 많이 울었다"고 말했다.

이에 예린은 "제가 무대 끝나고 나서 영상을 확인해 봤는데 제가 너무 못생겨서 깜짝 놀랐다"면서 "침까지 흘리면서 울고 있더라"라고 답해 청취자들을 웃게 만들었다.

한편, 지난 20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는 여자친구 예린과 소원이 출연해 수제 초콜릿 배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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