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이 종영을 앞둔 가운데 배우 안내상과 송하윤의 촬영 현장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공식 홈페이지에는 ‘드디어 만난 오월과 기황 부녀 상봉’이란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는 난로를 앞에 두고 앉아 잠깐 휴식을 취하고 있는 안내상과 송하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실제 부녀 같은 다정한 분위기가 보는이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은 이번 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유이, 이서진 주연의 드라마 `결혼계약`이 후속으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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