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김고은의 발언이 주목받고있다.
오늘(17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에는 김고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고은은 자신의 대학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평범하게 학교생활 열심히 했다"며 말을 꺼냈다.
이어"수업 중에 무대를 지었다. 몇 십 시간 채워야 이수가 되는데 수업 시간 외에도 톱질, 망치질 하고 그랬다"며 동기들이 많이 응원해줬다. 힘이 많이 되어줬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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