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답이 있다' 한콘진, '게임 제작지원 수행기관 간담회' 개최

발행일자 | 2017.06.30 16:18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RPM9 박동선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강만석, 이하 한콘진)이 내우외환의 국내 게임계와의 적극적 소통에 나섰다.

한콘진은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콘텐츠코리아랩(CKL)에서 '게임산업 제작지원 과제 수행기관 간담회'를 개최, 업계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영철 산업진흥부원장, 이영재 콘텐츠진흥1본부장 등 한콘진 관계자와 57명의 '2017년 게임제작지원사업' 선정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게임산업 제작지원 과제 수행기관 간담회'는 지난 27일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주최로 열린 게임업계 간담회의 후속으로, △첨단융복합 게임 △차세대 게임  △기능성 게임 △체감형 아케이드 게임 △가상현실콘텐츠 체험존 등 5대 지원사업에 참여중인 기업들을 통해 중소 게임사의 애로사항을 듣고 업체별 노하우와 게임산업 관련 의견들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참석한 게임사 대표들은 인력채용과 사업화, 해외시장 정보 부족 등을 대표적 애로사항으로 삼았으며, 한콘진은 게임전문교육·게임제작지원 연계 마케팅 및 유통사업·해외 퍼블리셔와의 연계 등을강화하겠다는 대안과 함께 중장기적 전략수립을 추진해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김영철 한국콘텐츠진흥원 산업진흥부원장은 "국내 게임산업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지원폭을 확대해온 한콘진은 최근 우수게임의 해외마케팅 지원 등 새로운 시도를 펼치고 있다"며 "수렴된 현장의견을 바탕으로 개선점을 마련해 향후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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